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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이가 첫 걸음마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의 걸음마 연습을 시키는 이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서언을 앞에 두고 걸음마 연습을 시켰다. 아직 다리에 힘이 없어 걷질 못하는 서언을 보던 이휘재는 서언의 손을 잡고 걸음마 연습을 시켰다.
이에 이휘재의 아내가 서언을 잡고 이휘재에게 가는 것을 도와줬다. 결국 서언은 자신의 힘으로 이휘재에게 걸어갔다. 서언은 노력 끝에 여섯 걸음을 걸어가는데 성공했다. 이휘재 부부는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서언 걸음마 성공에 감격한 이휘재 부부. 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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