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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정웅인과 딸 정세윤 양이 '아빠 어디가'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정웅인과 딸 정세윤 양이 첫 등장해 합류 소식을 전했다. 정웅인은 두 딸 세윤과 소윤의 학교를 찾아가 함께 하교했다.
정웅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딸딸딸 아빠다. 집에서 세 딸이 달려나올 때 가장 행복하다"라며 "아들이라면 이 정도로 애교가 넘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불리는 정웅인의 딸 세윤은 깜찍한 외모로 첫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8살다운 깜찍하고 엉뚱한 모습으로 정웅인을 당황하게 했으며 "뭐가 될래?"라고 묻는 아빠의 말에 "개그우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웅인은 최근 종영한 MBC '기황후'에 출연했다. 딸 세윤은 "아빠 '기황후' 언제 끝나? 어제가 47회였지?"라며 아빠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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