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서유정이 뒤태를 드러냈다.
서유정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JTBC '유나의 거리' 촬영 중 등 찍힘. 하하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서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서유정은 등을 과감하게 드러낸 검은 색 드레스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유나의 거리'는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배우 서유정. 사진출처 = 서유정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