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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남자하키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5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엔탄에서 열린 2014 제9회 남자 챔피언스챌린지 하키대회 결승전서 캐나다에 4-0으로 승리했다. 한국 남자하키는 챔피언스 챌린지서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한국은 전반 10분 장종현의 골로 앞서갔다. 3분 이후엔 김영진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드높였다. 한국은 전반 21분 장종현이 다시 한골을 넣었고, 후반 34분에 김성규가 우승을 완전히 확정하는 쐐기골을 만들어냈다.
8골을 넣은 장종현이 대회 득점왕과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한국은 챔피언스 챌린지 우승으로 챔피언스 트로피 대회 출전도 상황에 따라 가능하다.
[남자하키대표팀. 사진 = 대한하키협회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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