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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자매' 소녀시대 제시카(25), f(x) 크리스탈(20)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첫 방송이 연기됐다.
6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오늘(6일) 밤으로 예정돼 있던 '제시카&크리스탈'의 첫 방송이 연기됐다"며 "새로운 첫 방송일 편성은 다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화요일 밤 11시 편성은 변동 없으나 첫 방송일이 확정되지 않았다.
'제시카&크리스탈'은 온스타일의 '리얼스타' 시리즈의 일환이다. 그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 생활을 대거 카메라에 담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60분 10회 분량으로 권민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왼쪽), f(x)의 크리스탈 자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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