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진웅 기자] 한화 이글스 안영명과 이동걸이 1군으로 콜업됐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2군에서 투수 안영명과 이동걸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안영명과 이동걸이 올라오면서 황영국과 구본범이 2군으로 내려갔다.
안영명은 올해 1군 경기에 3번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0을 기록 중이다. 안영명은 지난달 23일 대전 두산전에서 타구에 맞아 명치뼈 골절로 1군에서 말소돼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있었다.
안영명과 함께 1군에 올라온 이동걸은 올 시즌 1군 경기 등판이 지난달 4일 인천 문학 SK전이 유일하다. 이동걸은 당시 2⅓이닝 동안 2피안타(2피홈런) 1볼넷 1사구 2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투수로 기록됐다.
한편 한화는 이날 KIA를 상대로 이용규(지명타자)-이양기(우익수)-정근우(2루수)-김태균(1루수)-펠릭스 피에(중견수)-최진행(좌익수)-송광민(유격수)-김회성(3루수)-김민수(포수)의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선발투수로는 앤드류 앨버스가 나선다.
[안영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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