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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정주리 감독, 배우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도희야'는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김새론 분)의 이야기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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