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포항 김성진 기자] 포항 신광훈이 13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하자 멋진 승부를 펼친 전북 김기희와 포옹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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