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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허영달(김재중), 오정희(백진희), 윤양하(임시완)의 본격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13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4회에서는 허영달에게 마음을 연 오정희와 그에게 다가가기 위해 카지노 딜러가 된 윤양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영달 덕에 경찰 단속을 피한 오정희는 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나 이제 사설 카지노 안 나가요. 진짜 카지노 딜러가 됐거든요"라고 알렸다. 이에 허영달은 자기 일처럼 기뻐했고, 지각 위기를 맞은 오정희는 그에게 오토바이를 태워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설레임을 안고 사무실에 도착한 오정희는 화들짝 놀랐다. 자신과 함께 딜러 교육을 받게 된 사람이 윤양하였기 때문. 이에 오정희는 입을 다물지 못했지만, 윤양하는 여유로운 미소를 띠며 자리를 떴다.
한 집에서 살게 된 허영달, 그리고 한 직장에서 일하게 된 윤양하. 오정희가 이들 중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적이 된 허영달과 윤양하의 행보 또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우 백진희-김재중-임시완. 사진 = MBC '트라이앵글'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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