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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여성 보컬그룹 빅마마 출신 박민혜가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13일 산타뮤직 측은 “빅마마 박민희가 ‘민혜’라는 이름으로 5월 중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빅마마와 산타뮤직의 인연은 수년전으로 돌아간다. 빅마마가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던 시절부터 공연을 진행해왔고, 특히 박민혜가 지난 2010년 산타뮤직 음향 담당 관계자인 김영일 씨와 결혼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이번 미니 앨범은 당초 4월 말이나 5월 초께 발매하려 했으나 앨범의 곡들이 봄에 맞춰 밝고 경쾌한 곡들로 구성돼 있어 국민적 애도 기간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해 잠정 연기를 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빅마마 박민혜. 사진 = 태일런스 미디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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