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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남편 윤승호에 대한 속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 그리고 네 명의 자녀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미화와 윤승호는 자녀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갔고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윤승호와 김미화는 지난 2007년 1월 만났다. 당시 모든 매체에서 대서특필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지만 정작 김미화는 "오늘 (결혼이) 두 번째이지 않나. 그리고 오늘은 식구들끼리 조촐하게 모이는 자리다"라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윤승호 김미화 부부는 발달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들 윤진희 씨를 찾아갔고 아들을 위해 걱정하고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윤승호는 그런 김미화의 모습을 보며 "나의 친구가 돼줘서 고맙고 진희의 엄마가 돼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김미화는 "미안하고 고마운 건 이루 말할 수 없다. 매일 이 남자를 만났다는 것이 감사하고, 아이들도 아빠가 엄마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주는 것 같다"며 "그런 돌쇠가 또 없다. 주는 사랑을 더 생각한다"고 애정을 보였다.
[SBS '좋은 아침' 김미화 윤승호 부부.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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