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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누적 관객수 400만 184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후 22일만의 기록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개봉 3주차임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과시했다. 특히, 황금연휴 기간에 '역린' '표적' 등 한국 영화 기대작들의 연이은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력을 입증해 보였다.
이는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액션부터 유쾌함이 묻어나는 유머까지, 남녀노소 관객들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는 다양한 재미 요소들을 선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누적 관객수 400만 관객을 기록한 가운데 4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여 이번 시리즈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 그린 고블린(데인 드한)의 제작기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그린 고블린의 수트와 비행선, 특수 분장의 제작 과정이 낱낱이 담겨 있다.
극 후반부, 스파이더맨과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 장면을 통해 선보였던 수트와 비행선은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 전부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제작진의 정교함을 엿볼 수 있다. 또 그린 고블린의 압도적인 비주얼은 정교한 특수 분장을 통해 탄생, 데인 드한의 세심한 표정까지 드러나 그의 악당 연기를 더욱 빛나게 만든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뉴욕시에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스파이더맨과 시리즈 사상 강력한 적 일렉트로와의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포스터. 사진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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