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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4년 만에 국내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배우 장서희의 첫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내달 2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 여자' 후속으로 첫 방영될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 백상훈)의 여주인공 장서희(백연희)의 첫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장서희는 검은색 정장에 우수에 찬 분위기로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특히, 예전과 변함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서희가 연기하는 백연희는 가슴 아픈 사랑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비련의 여인으로 언제나 괴로움을 속으로 삭히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조용하고 온유한 성품이지만 내면에 진정한 강함을 가진 외유내강 캐릭터다.
장서희는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고 보니 진짜 한국에 돌아 온 것 같다. 그 동안 많은 작품을 해왔지만 첫 촬영에 앞서 많이 떨리고 설레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 때문에 정말 끝까지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다른 여인의 갈등을 그린 복수극이다.
['뻐꾸기 둥지' 첫 촬영 중인 배우 장서희. 사진 = 예인E&M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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