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나이트가 넥센 유니폼을 벗는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1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브랜든 나이트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009년 삼성에 입단하며 국내 무대에서 뛰기 시작한 나이트는 이후 2011년부터 넥센 유니폼을 입었다. 2012년에는 30경기에 나서 16승 4패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투수 중 한 명으로 군림하기도 햇다.
하지만 지난 시즌 12승 10패 평균자책점 4.43으로 주춤한 데 이어 올시즌에도 6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5.52에 그치며 넥센을 떠나게 됐다.
한편, 넥센은 나이트를 대체할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랜든 나이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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