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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리얼한 모습을 공개하는 케이블채널 엠넷 '뜨거운 순간 엑소'가 생방송이 아닌 일본 첫 팬 이벤트 현장을 전달하는 녹화 방송분으로 대체된다.
엠넷 측은 16일 오전 "오늘 '뜨거운 순간 엑소'는 출연진의 사정으로 생방송이 아닌 일본 팬 이벤트 현장모습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라고 공지했다. 크리스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냈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의 일본 첫 팬 이벤트 '엑소 그리팅 파티 인 재팬 헬로!(EXO Greeting Party in Japan Hello!’) 현장이 공개된다. ‘뜨거운 순간 엑소’ 2화에서는 팬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백스테이지 속 엑소의 리얼한 모습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특히 당시 생일을 맞은 세훈의 생일 파티 현장 모습이 팬들의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엑소를 떠나기로 결심한 크리스의 모습도 비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크리스가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만큼 통편집될 가능성이 높다.
하편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는 크리스는 15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그의 귀국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23일부터 진행되는 콘서트도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위)와 엑소 일본 이벤트 현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엠넷]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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