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이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12년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유재학호는 19일 진천선수촌에 집결한다.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열리는 스페인 월드컵,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준비에 들어간다.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최진수와 오세근을 제외한 13명이 합류한다. 최진수와 오세근은 기초군사훈련이 끝난 뒤 6월 초순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진천에서 일본, 미국 브리검영대학과 5차례 연습경기를 갖는다. 7월 12일에는 뉴질랜드에 출국해 뉴질랜드와 3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7월 29일과 31일엔 뉴질랜드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 남자농구 대표팀 15인 예비 엔트리
감독 : 유재학(모비스)
코치 : 이상범 이훈재(상무)
가드 : 김민구(KCC) 김선형(SK) 김태술(KCC) 양동근(모비스) 이대성(모비스) 조성민(KT)
포워드 : 김주성(동부) 윤호영(동부) 최진수(오리온스) 이승현(고려대) 최준용(연세대)
센터 : 김종규(LG) 오세근(KGC인삼공사) 장재석(오리온스) 이종현(고려대)
[남자농구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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