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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이하 '뜨네')가 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긴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던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이하 '뜨네')가 오는 24일부터 토요일 오후 7시 30분으로 자리를 옮겨 방송된다.
이경규를 비롯해 개그맨 유세윤, 피부과전문의 함익병,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 등이 출연하는 '뜨네'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JTBC는 이밖에도 당초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던 가상재혼 프로그램 '님과 함께'를 오는 21일부터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이에 따라 19일 밤 11시에는 '크라임씬'의 1회가 재방송 될 예정이다.
[개그맨 이경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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