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배우 김강우가 난간 액션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이진서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김강우의 액현 촬영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강우는 몸을 사리지 않는 아크로바틱한 액션으로, 스틸 가득 거친 야성미를 가득 채우고 있다. 팔 힘만으로 난간에 몸을 지탱하거나, 난간 위에서 다리를 90도로 찢는 등 김강우의 동선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박진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김강우의 강렬한 눈빛까지 더해져 강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김강우의 아크로바틱 액션 장면은 지난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 날 촬영에서 김강우는 극 중 악덕 형사 조덕현(곽대수 역)을 추격하는 가운데, 상대방과 맨주먹으로 맞선 혈투를 리얼하게 그려냈다.
이는 와이어나 CG로 도배한 인스턴트 액션이 아닌 맨 몸을 사용한 날 것 그대로의 액션인 것. 담벼락을 박차고 날아오른 뒤 조덕현에게 핵주먹을 날리는 모습은 물론, 지난 9회 방송에서 조재룡(줄자 역)을 공중 날라차기로 제압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극적인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골든 크로스' 제작사 측은 "김강우는 '골든 크로스'를 통해 강렬한 눈빛 연기는 물론 숨 돌릴 틈 없이 펼쳐내는 고난도 액션까지, 매 회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열연으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오늘 11회 방송을 기점으로 김강우의 흑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180도 달라진 다크본색을 뿜어낼 김강우의 대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골든 크로스' 11회는 21일 오후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강렬한 액션 연기에 열중하고 있는 배우 김강우. 사진 = 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