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곽경훈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 신화에 도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1일 오후 파주 NFC에서 선수들과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치른 뒤 오는 6월 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최종평가전을 가진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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