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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선발 복귀전에서 단짝 A.J. 엘리스와 호흡을 맞춰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시티필드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24일 만에 선발 복귀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이날 부상 복귀전에서 무릎 수술 이후 지난 15일부터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엘리스와 오랜만에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 이후 왼쪽 어깨 근육 염증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올라 그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 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7경기에 선발 등판, 3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다저스는 이날 메츠를 상대로 디 고든(2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헨리 라미레즈(유격수)-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맷 켐프(중견수)-칼 크로포드(좌익수)-저스틴 터너(3루수)-류현진(투수)의 라인업을 내세웠다.
전날 경기에서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된 주전 3루수 후안 유리베는 이날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메 맞서는 메츠는 후안 라가레스(중견수)-다니엘 머피(2루수)-데이빗 라이트(3루수)-크리스 영(좌익수)-커티스 그랜더슨(우익수)-에릭 캠벨(1루수)-윌머 플로레스(유격수)-앤서니 레커(포수)-제이콥 디그롬(투수)의 라인업을 내세웠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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