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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했던 정형돈, 광희, 윤한이 E채널 '연애전당포'에 모였다.
티캐스트 계열의 엔터테인먼트 채널 E채널은 22일 "결혼 전 '우결'에 출연해 독특한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던 정형돈이 메인MC로 발탁됐다"며 "가상 결혼을 통해 연애 스타일을 보여준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피아니스트 윤한도 함께 출연한다"고 알렸다.
또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대표MC 김경란과 현재 공개 연애 중인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가수 김그림까지 다양한 색깔의 출연자들이 모여 색다른 조합을 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러브 카운셀러 닥터엘이 출연해 전문가의 냉철한 조언을 더한다.
첫 녹화 당시 정형돈은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활약 중인 신동엽과 자신을 비교하며 "나는 신동엽과는 급이 다른 MC다. 내가 한참 낮다"고 밝혔다. 또 녹화 내내 메인MC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연애전당포'는 전당포라는 콘셉트로 사연의 주인공이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이 있는 물건을 실제 전당포에 맡기고 남은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유예 기간을 갖는 동안 MC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주변사례를 통해 조언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는 조언을 통해 최종적으로 물건을 전당포에 처분할지 본인이 회수해 간직할지는 결정하게 된다.
'연애전당포'는 오는 3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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