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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H.O.T. 컴백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녹화에서는 2001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던 god와 그 후 12년만에 다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엑소의 동반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김구라는 god 신곡에 대해 "예전 god만의 느낌이 난다. 굳이 요즘 음악을 따르려 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트레이드마크를 내세웠다"며 "그래서 새로운 느낌은 조금 부족한 듯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윤은 "식상하다고 느낄수 있겠지만 워낙 향수 어린 그룹이기 때문에 그냥 자체만으로도 좋았다"고 말했다.
또 김희철은 "잇따른 추억 그룹들의 컴백 소식에 H.O.T. 팬들도 재결합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문희준이 더 살찌기 전에 뭉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H.O.T. 컴백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썰전'은 22일 밤 11시 방송된다.
['썰전' 녹화 현장. 사진 = JTBC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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