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넥센 히어로즈 강지광이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강지광은 22일 목동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1군의 부름을 받았다. 대신 전날(21일) 선발 등판했던 우완 언더핸드 김대우가 말소됐다.
2009년 입단 당시 투수였으나 이후 타자로 전향한 강지광은 올 시즌 시범경기 12경기에서 타율 2할 9푼 4리 3홈런 5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퓨처스리그 4경기에서는 타율 2할 3푼 5리(17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을 올렸다. 4안타 가운데 2개가 홈런이었다.
김대우는 올 시즌 1군 5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97의 성적을 남겼다. 전날 한화전에는 데뷔 첫 선발로 등판해 4⅓이닝 8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 강지광이 데뷔 첫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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