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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윤세아가 단막극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양진우의 매력을 극찬하고 나섰다.
윤세아는 22일 KBS 여의도 별관 인근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3 극본공모 당선작 시리즈 기자간담회에서 "양진우를 처음 봤을 때는 부잣집 도련님 같았다. 그래서 반말도 쉽게 했는데, 사실 나이차가 그리 크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윤세아는 "같이 촬영하다보니 주변도 잘 챙기고, 운전도 멋있게 하더라. 상남자스러운 매력이 있었다"며 "덕분에 양진우에게 많이 의지하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사실 촬영 내내 계속 감기에 걸려 있었다. 양진우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서로 콧물이 계속 나와 키스신을 찍을 때 고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진우와 윤세아가 출연하는 '꿈꾸는 남자'는 제과회사 4년 차 영업사원인 평범한 서른 살의 남자가 꿈 속에서 죽음을 목격한다는 내용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우연히 꿈속에서 봤던 슈퍼마켓 여사장을 만난 뒤 그녀를 죽음으로부터 보호하려다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한편 KBS 드라마스페셜은 2013년 극본 공모를 통해 당선된 단막극 4편 '꿈꾸는 남자' '칠흑' '보미의 방' '다르게 운다'를 제작해 시리즈로 방영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55분 '꿈꾸는 남자'를 시작으로 신인 작가들의 재기발랄한 작품들이 매주 방송된다.
[배우 양진우와 윤세아.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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