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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휘성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현장공개에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엠카운트다운'에는 인피니트, 지연, 정기고, 악동뮤지션, 에디킴, 포맨, 에이핑크, 지나, 휘성, 팬텀, 서지안, BTL, 메건리, 베리굿, 베이비 등이 출연했으며, EXO-K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엠넷 제공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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