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득점을 경신했다.
한화는 22일 목동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서 6회까지 11점을 뽑아 팀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달 2일 대전 삼성전서 올린 10점.
한화는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이용규의 밀어내기로 첫 득점에 성공했고, 이어진 상대 실책과 정근우의 2루타를 더해 대거 5득점에 성공했다. 5-2로 앞선 6회초에는 6안타 2볼넷을 묶어 6점을 올렸다. 9-2에서 터진 김경언의 2타점 중전 적시타가 나오면서 종전 기록인 10점을 넘어섰다.
한편 한화는 6회초 현재 11-2로 크게 앞서 있다. 선발 타자들 가운데 정근우(3타점)와 송광민, 김경언(2타점)이 나란히 멀티히트를 때렸다.
[한화 이글스 정근우. 사진 = 목동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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