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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벨기에의 아자르(첼시)가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서 가장 드리블 돌파 성공 횟수가 많은 선수로 알려졌다.
벨기에 드 모르겐은 23일(한국시각) '아자르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드리블러'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아자르가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32차례나 상대 수비수를 앞에 두고 드리블 돌파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아자르에 이어 수아레즈(리버풀)는 93차례 드리블에 성공해 2위에 올랐고 92회의 스터링(리버풀)과 80차례 드리블 돌파에 성공한 바클리(에버튼)이 뒤를 이었다.
아자르는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서 첼시 소속으로 35경기에 출전해 14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아자르는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아자르는 A매치 43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가운데 월드컵유럽예선서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벨기에의 월드컵 본선행을 이끌었다. 한국은 아자르가 버티고 있는 벨기에를 상대로 브라질월드컵 H조 3차전서 맞대결을 치른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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