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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무한도전'의 '선택2014' 투표의 열기는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웠다.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MBC와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그리고 '무한도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선택2014'의 본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를 선출하는 과정에 한 표를 던지기 위해 오프라인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의 행렬이 종일 화제가 된 가운데, 만만찮은 열기는 온라인상에서도 이어졌다.
23일 MBC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22일 온라인 투표자 중 MBC 홈페이지에 새롭게 가입한 회원의 비율은 25%에 달했다. 또 이런 신규 가입자 수는 전날인 21일과 비교해보면 25배가 상승한 수치였다.
디바이스별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은 유권자가 사용한 방법은 모바일이었다. MBC 모바일 서비스의 신규 가입자 수는 전일 대비 24배가 증가했고, 모바일 페이지뷰는 평소보다 4배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한편, '선택2014'의 개표결과는 오는 31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MBC '무한도전'. 사진 =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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