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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골든크로스' 한은정, 복수심 드러내며 스타일 변신 시도

시간2014-05-26 14:40:17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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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한은정이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둔 복수심을 서서히 드러내면서 강렬한 팜므파탈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한은정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이진서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홍사라로 열연하면서 이전과는 180도 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은정은 '골든 크로스' 시작과 동시에 볼륨 넘치는 몸매와 도도한 카리스마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상위 0.001% 비밀클럽 '골든 크로스'의 대표 '홍사라룩'으로 세련미와 우아함을 보이고 있다.

한은정은 극 초반, 블랙과 화이트 등 무채색 계열의 의상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했다. 또한,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진주 롱 목걸이 등을 레이어드한 간결한 포인트로 '클래식의 정석'을 보여주는 등 '골든 크로스' 대표의 정숙미와 절제미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그랬던 그녀가 서서히 자신의 야망을 드러내는 동시에 김강우와 손을 잡으면서, 강렬한 패턴의 프린트 의상과 크고 화려한 액세서리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간 한은정은 '골든 크로스'를 향한 복수를 숨긴 채 살아왔다. 자신의 집안을 몰락시킨 '골든 크로스'에게 앙칼진 복수의 발톱을 숨긴 채, 잠재된 분노를 폭발시킬 날만을 막연히 기다렸던 그녀가 김강우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서 변화된 감정을 스타일 변신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시크한 심플룩에서 과감한 프린트룩으로 많은 변화가 보이지만, 한은정의 스타일에서 변하지 않는 공통분모가 있으니 바로 '바디라인'과 '한 뼘 허리'다. 저지소재의 원피스와 벨트 등의 액세서리가 한은정의 섹시한 바디라인과 한 뼘 허리를 도드라지게 보이게 하면서 팜므파탈 홍사라를 완성했다.

이에 대해 '골든 크로스' 제작진은 "'골든 크로스'의 대표로 검은 속내를 감추고 있었던 한은정이 김강우와 손을 잡으며 '골든 크로스'에 대한 복수를 드러내기 시작했다"면서 "변화된 한은정의 이미지는 스타일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골든 크로스'를 보는 재미 중 한가지로 한은정의 스타일 파격 변신을 주목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처럼 과감한 스타일 변신을 통해 외적, 내적 변화를 꾀한 한은정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일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 복수심을 드러내며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배우 한은정.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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