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소은이 허리라인을 살짝 공개했다.
김소은은 최근 패션지 어반라이크와의 화보 촬영에서 민낯에 가까운 얼굴과 빼어난 각선미를 드러냈다.
화보에서 김소은은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짧은 상의의 티셔츠와 화이트 드레스를 통해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네이비 컬러의 쇼츠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적인 하의 실종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기 관리법에 관한 물음에 김소은은 "의도하지 않게 촬영에 들어가면 살이 빠지는 스타일이다. 대신 피부를 위해서는 많은 투자를 하는 편이다. 피부과에도 가고 피부에 좋은 제품들도 먹고…. 요즘 TV화질이 점점 좋아지다 보니 여배우의 입장에서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한편, 김소은은 영화 '소녀괴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김소은. 사진 = 어반라이크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