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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허삼관 매혈기'가 최강 캐스팅을 공개했다.
배급사 NEW는 28일 '허삼관 매혈기'의 최종 캐스팅을 공개했다. 공개한 라인업에 따르면 하지원을 비롯해 장광, 전혜진, 성동일, 정만식, 조진웅, 주진모, 이경영, 김성령, 김영애, 김성균, 김기천, 윤은혜, 황보라까지 사상 초유의 역대급 캐스팅을 완료했다. 이로써 모든 촬영 준비를 마친 '허삼관 매혈기'는 내달 3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허삼관 매혈기'는 1960년대, 허삼관 부부와 세 아들의 피보다 진한 가족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하정우와 하지원이 부부 호흡을 맞출 것으로 화제를 모으는 '허삼관 매혈기'는 성동일, 정만식, 김영애, 김성균, 김기천까지 최고의 연기력을 갖춘 실력파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광해, 왕이 된 남자' '신세계'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흥행 작품에 빠지지 않는 배우 장광을 비롯해 '인간중독' '더 테러 라이브'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기며 명품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전혜진,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끝까지 간다'의 연기파 배우 조진웅과 '도둑들' '신세계'에 출연한 바 있는 강한 존재감의 주진모가 가세해 작품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여기에 '최종병기 활'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등에 출연한 선 굵은 배우 이경영과 '역린' '표적' 등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 칸 영화제 참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성령,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윤은혜와 황보라의 캐스팅까지 확정 지었다.
특히 배우 윤은혜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이후로 드라마에 매진했던 윤은혜는 하정우와 손을 잡고 4년여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캐스팅을 완료한 '허삼관 매혈기'는 지난 22일 첫 리딩을 비롯해 전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함께 모여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고의 배우들이 다 함께 모인 리딩 현장에서는 시나리오 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한편 '허삼관 매혈기'는 오는 6월 3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영화 '허삼관 매혈기' 고사 현장. 사진 = NEW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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