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男배구, 월드리그 첫 경기서 네덜란드에 완패

시간2014-06-01 00:25:31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올해 월드리그를 패전으로 시작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인도어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4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안방 팀 네덜란드에 0-3(19-25, 26-28, 23-25)로 완패했다.

문제는 역시 높이. 이날 네덜란드 출전 선수들은 평균 키 2m, 한국 대표팀에서는 최장신 세 명이 198㎝였다. 한국 대표팀은 블로킹에서 5-12로 뒤진 건 물론 공격 시도가 번번이 상대 유효블로킹으로 연결됐다. 반면 네덜란드 선수들의 타점 높은 공격은 한국 선수들 손끝에 맞아 터치아웃으로 이어졌다.

경기 후 박 감독은 "전체적으로 아직 준비가 덜 됐다는 느낌이다. 연습한 걸 보여주지 못해 경기 내용이 삐걱댔다"며 "첫 게임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선수들이 리듬을 못 탔다. 경기 리듬을 못 읽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국 팀은 1세트 초반 5-3으로 앞서 가며 원정 경기 부담을 이겨내는 듯 보였다. 그러나 박철우(삼성화재·5득점)의 공격이 상대 블로킹 벽을 넘지 못하고 7-8로 끌려가기 시작했고 그 뒤로 네덜란드에 끌려가며 세트를 마쳤다. 김 감독은 13-17 상황에서 군 복무 관계로 몸이 덜 만들어진 한선수(대한항공)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2세트에서는 25-25 동점 상황이 아쉬웠다. 최민호(현대캐피탈·10득점 3블로킹)의 속공 시도가 성공한 것으로 착각한 선수들이 상대 선수 몸을 맞고 넘어온 받아내지 못한 것. 세트 포인트로 갈 수 있던 상황에서 오히려 네덜란드에 쫓기는 덜미를 제공한 것이다.

3세트에서도 12-8까지 앞서 나갔지만 야금야금 추격을 허용했고 결국 18-17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한국 선수들은 세터 아델아지즈 니미르에게 2단 공격을 허용하는 등 집중력이 흔들렸고, 이날 양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24점)을 올린 쿠이 딕의 서브가 코트 안에 떨어지며 경기가 끝나고 말았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전광인이 올린 12득점(공격성공률 52%)가 최다 득점이었다.

2차전은 1일 오후 3시(한국시각 오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월드리그 첫 경기에 나선 이강주. 사진 = FIV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