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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장동건이 술버릇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우는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장동건 김민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 영화에서 장동건과 김민희는 각각 남녀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장면에서만 만난다. 이에 대해 김민희는 "한 신에서만 만났다. 그러나 회식에서는 본적이 있다"고 어색하게 말했다.
이어 장동건은 회식자리에서 보여지는 자신의 술버릇에 대해 "술을 많이 마시면 졸린 순간이 와서 잠이 든다"고 털어놨다.
김민희도 "장동건이 잠든 것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장동건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워낙에 잘생기고 성품도 좋다. 날 배려해준다. 좋은 것 밖에 없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장동건은 리포터 황제성에 대해 "눈코입 하나하나 따져보면 나와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뛸 듯이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을 만나,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동건이 곤, 김민희가 모경 역을 맡았으며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4일 개봉.
[장동건 김민희.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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