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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명품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콜라병 몸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끝은 없어요. 허리는 잘록하게, 힙은 업되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피트니스센터에서 몸매가 밀착된 운동복을 입고 바벨을 들려는 모습을 보였다. 클라라가 취한 운동자세는 데드리프트라는 이름의 운동으로 허리, 엉덩이,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 근력운동으로 알려졌다.
클라라는 페이스북에 이어 트위터에 "콜라병 몸매 만들기 중"이라며 같은 사진을 게재, 네티즌들의 높은 반응을 일으켰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헉, 몸매가 너무 예쁘다", "나도 운동해야 하는데", "완벽한 명품몸매네", "운동 안해도 될 정도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클라라. 사진 = 클라라 페이스북]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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