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편성된다.
한편, 4일 경기에 SK는 로스 울프를 그대로 내세우며 두산은 선발을 이재우에서 유희관으로 바꿨다.
[인천 문학구장. 사진=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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