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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 FA 시장에서 이효희와 정대영을 한꺼번에 영입하며 전력보강에 성공한 도로공사가 두 선수의 원소속 구단에 곽유화와 표승주를 각각 보상선수로 내준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FA 이적 선수와 그에 따른 보상이 결정됐음을 밝혔다.
FA 보상규정은 FA 영입선수 직전년도 연봉 200%에 보상선수 1명 또는 직전년도 연봉 300%다.
지난 시즌 MVP인 이효희를 잡지 못한 IBK기업은행은 보상선수로 곽유화를 지명했다. 정대영을 잃은 GS칼텍스는 보상선수로 표승주를 선택했다.
반대로 IBK기업은행은 김사니를 영입한 대가로 흥국생명에 신연경을 보상선수로 내주기로 했다.
한편 현대건설에서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김수지에 대한 보상선수는 지명되지 않았다. 현대건설은 보상선수를 지명하지 않고 연봉 300%만 받기로 했다.
[곽유화(왼쪽)와 표승주. 사진 = 도로공사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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