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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그룹 빅뱅 탑이 자신의 27살 현재에 대한 견해를 솔직하게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신사 호림아트센터에서 진행된 탑의 전시회 ‘FROM TOP EXHIBITION’(프롬 탑 이그지비션)에서 "자신에게 27살이란?"이라는 다소 난해한 질문을 받은 탑은 "최근 자아성찰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보는 내가 나일 것이다. 난 나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내가 어린 시절 꿈꿔왔던 모습을 지금 27살에 하고 있다. 머릿 속에 그려왔던 모습을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실현시켰다. 부끄러움 없이 착하게 살고 있다"고 설명하며 뿌듯해했다.
한편 탑의 첫 번째 영상집 ‘1st PICTORIAL RECORDS FROM TOP’을 기념해 열리는 이 전시회는 영상집에 실린 탑의 다양한 사진과 탑이 직접 선택한 미공개 사진들이 추가돼 꾸며진다. 이번 영상집은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에서 탑과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함께 촬영했으며, ‘27살 현재 자신의 모습을 담고 싶다’는 탑의 의도대로 그만의 매력적인 모습들이 담겼다.
[빅뱅 탑.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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