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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연인인 배우 저스틴 롱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J. 오늘 네 생일이구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금발 단발 머리에 선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돌출된 앞니가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지난 2004년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통해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에 출연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스타다.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출처 =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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