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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남미의 복병 콜롬비아가 요르단과의 마지막 평가전서 대승을 거두며 브라질월드컵 준비를 마쳤다.
콜롬비아는 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서 열린 요르단과의 평가전서 3-0 완승을 거뒀다.
특급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를 부상으로 잃은 콜롬비아는 제임스 로드리게스(AS모나코), 후안 콰드라도(피오렌티나), 프레디 구아린(인터밀란) 등 미드필더 3인방의 연속골로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초반부터 요르단을 몰아친 콜롬비아는 전반 42분 상대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다.
콜롬비아는 이어 후반 38분 콰르다도의 페널티킥 추가골과 6분 뒤 구아린의 쐐기골로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한편, 크로아티아는 루카 모드리치(레알마드리드), 에두아르도(샤흐타르), 니키차 옐라비치(헐시티) 등을 앞세워 호주와의 평가전서 1-0으로 승리했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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