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3승 눈앞’ LG 리오단, 6이닝 3K 2실점 호투

시간2014-06-08 19:47:24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진웅 기자] 시즌 3승에 도전한 LG 트윈스 코리 리오단이 호투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리오단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100개였다.

리오단은 올 시즌 KIA와 두 번 맞붙어 모두 승리를 따냈다. 올 시즌 2승을 모두 KIA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다.

리오단은 1회 선두타자 이대형을 2루 땅볼로 처리하고 김주찬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다. 이후 이범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리오단은 나지완에게 안타를 맞으며 2사 1,3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리오단은 후속타자 신종길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리오단은 2회 선두타자 김원섭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리오단은 이후 폭투를 기록하며 무사 2루로 바뀌었고, 후속타자 안치홍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한 차례 넘겼다. 다음타자 백용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그 사이 2루주자 김원섭이 3루까지 진루했다. 리오단은 이후 강한울을 3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도 리오단의 무실점 행진은 계속됐다. 리오단은 이대형과 김주찬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이범호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3회를 막았다.

리오단은 4회 나지완에게 안타를 맞고 신종길을 투수 땅볼로 유도, 1루주자 나지완을 2루에서 포스 아웃시켰다. 이후 김원섭에게 안타를 맞으며 1사 1,2루로 바뀐 상황에서 리오단은 안치홍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고 2사 1,3루가 됐다. 결국 백용환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내며 리오단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리오단은 5회 강한울을 1루수 직선타로 잡아낸 뒤 이대형을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이어 대타 김민우에게 안타를 맞으며 1사 1,3루가 됐지만, 박기남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리오단은 후속타자 나지완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6회 리오단은 실점을 내줬다. 리오단은 선두타자 이종환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김원섭과 안치홍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리오단은 후속타자 백용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강한울과 김다원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으며 2점을 내줬다.

리오단은 이후 김민우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이후 리오단은 팀이 20-2로 앞선 7회초 시작과 동시에 장진용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코리 리오단.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