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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참 좋은 시절' 시청률이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 3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4.8%를 기록했다.
이는 7일 방송된 31회 시청률 21.7%에 비해 3.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및 주말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참 좋은 시절'은 꾸준히 주말드라마 왕좌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참 좋은 시절'은 30%의 벽을 넘지 못하고 여전히 20%대 중반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지난 2월 첫 방송된 직후 30%를 돌파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지만, 방송 4개월째로 접어든 최근엔 20%대 초중반을 맴돌며 정체된 상태다.
한편 이날 KBS 2TV 대하드라마 '정도전'은 18.7%을 기록해 '참 좋은 시절' 뒤를 이었다. 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15.4%, '호텔킹'은 8.8%를 기록했다. SBS '엔젤아이즈'는 8.7%, '기분 좋은 날'은 7.5%를 기록했다.
['참 좋은 시절' 포스터. 사진 = KBS]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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