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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보성의 '의리'에 대한 비하인드가 모두 공개됐다.
김보성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녹화에서 등장 때부터 "의리!"를 외치는가 하면 성유리에게 다가가 "성유으리!"를 외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성은 의리열풍에 대해 "의리에 대한 대중의 목마름 같다. 의리의 진정성을 알려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의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 김보성의 절친 김민종은 어머니에게서 직접 들은 이야기임을 밝히며 "전교 1등을 수시로 하던 김보성이 고등학생 때 큰 사건을 겪고 그때부터 의리를 외치기 시작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보성의 축구사랑 또한 공개됐다. 김보성의 두 아들이 모두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
또한 김보성은 최근 김민종 때문에 눈물을 펑펑 흘린 사실을 전했다. 평소 의리를 외치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인 김보성이 20년 지기 절친 김민종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눈물을 펑펑 흘리며 화장실로 뛰쳐나간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김민종은 김보성에 대해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디서든 달려올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SBS '힐링캠프'는 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김민종(왼쪽), 김보성.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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