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스타 출전의 꿈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번에도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11위에 머물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9일(한국시각) 2014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아메리칸리그 팬 투표 중간 집계(3차) 결과를 발표했다.
53만 2267표를 받은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11위에 그치고 있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 .265(200타수 53안타)를 기록하고 있어 이대로라면 감독 추천 선수로 출전하기도 힘들어 보인다.
이 부문 1위는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블루제이스)로 213만 5223표를 받아 전 선수를 통틀어 최다 득표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로 194만 5170표를 받았다. 3위는 109만 6784표를 챙긴 멜키 카브레라(토론토).
이들 외에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포수 맷 위터스(볼티모어 오리올스·123만 5369표), 1루수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스·147만 7420표), 2루수 로빈슨 카노(시애틀 매리너스·111만 1880표), 유격수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137만 6054표), 3루수 조쉬 도날드슨(오클랜드 어슬레틱스·147만 544표), 지명타자 넬슨 크루즈(볼티모어·140만 4275표)가 각각 선두를 달리고 있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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