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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우는 남자'의 김민희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발산했다.
영화 '우는 남자'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레드 드레스를 입은 김민희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출세가도를 달리는 펀드매니저 최모경으로 분한 김민희는 파티에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다. 그의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는 파티 신에서만 볼 수 있지만 레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강렬한 자태는 오래토록 깊은 여운을 남긴다는 평.
여성들이 동경하는 워너비 아이콘답게 화보는 물론 시상식, 행사장, 사복 패션 등 입은 옷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김민희는 영화 속 단정한 커리어우먼룩부터 화려한 파티룩 등을 선보였는데, 그의 패션 역시 여성 관객들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민희가 가슴 절절한 모성 연기를 선보인 영화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을 만나,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동건이 곤, 김민희가 모경 역을 맡았으며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우는 남자'의 김민희.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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