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상윤(33)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결정했다.
이상윤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상윤이 이달 말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는 것은 맞다. 하지만 현재 촬영 중인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극본 윤지련 연출 박신우) 촬영 시작 전에 소속사와 재계약 하기로 합의를 마친 상황"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상윤 측은 마이데일리에 "현재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어서, 향후 움직임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는 상태다. 현재는 드라마를 끝까지 잘 마치는 것이 주요 목표일 것. 드라마 종영 후 밝히겠다"고 전한 바 있다.
관계자는 "드라마 전에 이미 재계약을 한 상황에서,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물망에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서 밝히게 된 것"이라며 현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못박았다.
한편 이상윤은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에어시티'로 데뷔,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재원으로 큰 화제를 한몸에 받았다. 이후 최근 '엔젤아이즈'에서 박동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배우 이상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