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보성이 배우 톰 크루즈의 의리 발음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소프라노 조수미, 배우 김민종, 안재욱, 김보성 등이 출연한 가운데 '브라질 월드컵' 특집 1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 중 MC 성유리는 "의리가 정말 대세인 것이 프랑스 파리에서 톰 크루즈가 인터뷰를 하다 '의리'를 외쳤다고 하더라"며 얘기의 운을 띄웠다.
이에 김보성은 "나도 방송을 봤다. 톰 크루즈는 의리가 있는 친구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의리'는 배에서부터 올라와서 외쳐야한다. 톰 크루즈는 힘 없이 '이리'라고 하더라"며 불평을 늘어놔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김보성.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