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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미국 마이애미 유진형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세인트 토마스 대학교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회복훈련을 하기위해 도착하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9일 가나와의 평가전에 0대 4로 완패하며 많은 문제점을 나타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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