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골든크로스', 막판 재미 배가시킬 관전포인트 3가지

시간2014-06-11 14:15:11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이진서)가 테리 영(김강우)의 등장과 함께 ㅚ후의 일전을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 4회를 남겨두고 폭풍 전야의 긴장감이 휘몰아치고 있는 '골든크로스'의 막판 재미를 배가시킬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죽음에서 '테리 영'으로 부활한 강도윤, 복수 성공할까?

맨땅에 헤딩하듯 맨손으로 싸웠던 강도윤이 돈과 권력을 가진 테리 영으로 돌아와 '골든 크로스'를 향한 복수를 본격 가동했다. 강도윤의 180도 달라진 행보는 향후 드라마에 큰 반전으로 작용되어 관심이 집중된다.

'강도윤 vs 골든 크로스' 최후의 일전은 강도윤의 복수가 진행될수록, 더욱 거칠고 격렬한 접전을 펼치며 매회 시한폭탄 같은 상황을 그려낼 예정. 과연, 음모와 의심이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쓰디쓴 패배를 맛봤던 강도윤이 통쾌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 김강우-이시영-한은정-엄기준, 엇갈린 사랑의 결말은?

복수를 위해 서이레(이시영)의 사랑까지 이용한 강도윤과, 강도윤을 향한 서이레의 순애보가 어떻게 그려질지도 주목해 볼 포인트다.

여기에 강도윤의 복수를 물심양면으로 돕다 애틋한 감정이 생긴 홍사라(한은정)의 애달픈 외사랑과 서이레에 대한 마이클 장(엄기준)의 감정이 얽히고설키면서 네 사람의 로맨스가 더욱 흥미진진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엇갈린 로맨스 속에서네 남녀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3. 김강우 vs 정보석, 최후의 승자는?

복수라는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 강도윤과 서동하(정보석)의 마지막 대결이 파란을 예고한다. 막대한 자금을 등에 엎은 채 가슴 깊이 간직해온 복수심을 폭발시킬 강도윤과,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살인까지 불사한 서동하의 총력전에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강도윤은 서동하마저 손바닥 위에 갖고 노는 뛰어난 지략으로 향후 그가 선보일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과연, 엎치락뒤치락하는 파워게임에서 판을 뒤집을 최후의 1인은 누가될까.

이에 대해 '골든 크로스' 관계자는 "이제 4회분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강도윤과 '골든 크로스'의 막판 총력전은 시청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짜릿한 통쾌감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훨씬 더 강렬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쫄깃한 전개와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반전의 향연이 시청자들의 혼을 빼놓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주요 장면. 사진 = 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