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서강준이 '대세'로 자리 잡은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배우 서강준이 출연해 입담을 발휘했다.
이날 서강준은 대세가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요즘 알아봐 주신다. 가끔 음식점 같은 곳에 가면 콜라 서비스도 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서강준 아니야?'라고 하면 신기하다"며 "신기한 게 많은 신인이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강준은 지난해 9월 데뷔 후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오가며 맹활약 중이다.
[배우 서강준.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