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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엔젤아이즈' 김지석이 정애리에게 "좋은 엄마"라는 말을 하고 떠났다.
1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극본 윤지련 연출 박신우) 마지막회(20회)에서는 수감된 오영지(정애리)가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떠나는 아들 강지운(김지석)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완은 오영지 면회를 갔다. 그는 "딜런(이상윤) 보면 수완(구혜선)이가 저 대신 선택한 남자가 딜런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에 오영지는 "지운아. 너도 충분히 멋진 남자야. 사랑 받을 자격 있어"라고 말했고, 강지운은 아프리카로 떠난다고 전했다.
오영지는 아들이 떠난다는 말에 "너한테 난 어떤 엄마였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지운은 "좋은 엄마요. 언제나 제 편인.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라고 답했다.
한편 '엔젤아이즈' 후속으로는 오는 21일 황정음, 류수영, 정경호, 차인표 주연의 '끝없는 사랑'이 방송될 예정이다.
['엔젤아이즈' 김지석, 정애리.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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